찢어진 힘줄을 봉합한 뒤 사람 피부 진피층을 가공한 패치를 덧대는 수술입니다. 파열이 크거나 힘줄이 짧아져 봉합부에 힘이 많이 걸리는 경우에 검토합니다.
봉합한 힘줄이 뼈에 붙기까지 최소 3~6개월이 필요합니다. 그 사이 봉합부에 장력이 몰리면 실이 힘줄을 파고들거나 다시 찢어질 수 있습니다. 패치는 이 힘을 나눠 받고, 얇아진 힘줄의 두께를 보강합니다.
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세포 성분을 제거하고 세포외기질 골격만 남긴 3차원 콜라겐 구조입니다. 환자의 세포와 혈관이 이 구조로 들어와 자리 잡고, 시간이 지나면 일부는 흡수되고 나머지는 자기 조직처럼 편입됩니다.
힘줄이 원래 자리에서 멀어진 경우 억지로 당기면 장력이 커집니다. 봉합은 단단히 하되 무리하게 당기지 않고, 벌어진 공간을 패치로 잇습니다.

좋고 나쁨이 아니라 목적이 다릅니다. 파열 크기와 힘줄 상태에 맞춰 고릅니다.
| 패치 | 소재 | 주된 역할 | 이후 변화 | 주로 검토하는 경우 |
|---|---|---|---|---|
| 동종진피 | 사람 피부 진피층을 가공, 세포 성분 제거 | 장력을 함께 버티고, 끊어진 힘줄을 잇는 다리 역할 | 일부 흡수되고 환자 조직으로 편입 | 대형 · 광범위 파열, 힘줄이 짧아진 경우 |
| 바이오브레이스 | 소 유래 Type I 콜라겐 + PLLA 마이크로필라멘트 | 수술 후 초기 강도 제공 + 조직 재생 유도 | 약 2년 지지 후 흡수 | 큰 파열 · 조직이 약한 재파열 위험군 |
| 리제네텐 | 소 유래 Type I 콜라겐 | 힘줄 두께와 조직의 질 개선 유도 | 약 6개월이면 대부분 흡수 | 부분파열 · 얇아진 힘줄 |
회전근개 수술은 조직이 붙고 강해질 시간이 필요합니다. 패치를 써도 재활 기간을 줄이지는 않습니다.
| 기간 | 단계 | 몸에서 일어나는 일 |
|---|---|---|
| 0~6주 | 초기 부착 | 봉합한 힘줄이 물리적으로 붙는 시기로 조직이 아직 약합니다. |
| 6주~3개월 | 조직 재생 | 조직이 강해지는 중이지만 완전한 상태는 아닙니다. |
| 3~6개월 | 강도 회복 | 힘줄이 뼈에 유착되며 일부 일상 · 직업 부하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
| 6개월 이후 | 안정화 | 재활 강도에 맞춰 활동을 넓혀 갑니다. 완전한 회복까지는 1년 가까이 봅니다. |
재파열 위험을 낮추기 위한 보강이며 재파열을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파열 크기, 조직 상태, 재활에 따라 경과가 다릅니다.
아닙니다. 패치 보강은 필수 과정이 아니며, 파열 상태를 보고 필요한 경우에 권합니다.
일반적으로 1박 2일입니다. 수술 범위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안내합니다. 치료 방법과 회복 기간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며, 치료 후 통증 · 감염 · 재파열 · 관절 강직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