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빠진 어깨가 일상 동작이나 작은 충격에도 반복해서 빠지는 상태입니다. 습관처럼 굳어졌다는 뜻으로, 관절을 잡아 주는 구조가 손상돼 생깁니다.
첫 탈구 때 다친 관절순과 인대가 제대로 아물지 않으면 관절이 느슨해집니다. 잠을 자다가, 옷을 입다가, 기지개를 켜다가 빠지기도 합니다. 젊고 활동량이 많을수록 재발 위험이 높습니다.

몇 번, 어떤 자세에서 빠졌는지 자세히 확인합니다. MRI로 관절순과 관절낭 상태를 보고, 뼈 손실 여부도 함께 평가합니다.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비수술 치료와 수술을 같은 의료진이 함께 판단합니다.
횟수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나이, 활동량, 손상 범위를 함께 봅니다.
손상이 적고 비외상성이면 근력 강화로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봉합 부위가 아문 뒤 단계적으로 복귀를 계획합니다. 시기는 경과에 따라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안내합니다. 치료 방법과 회복 기간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며, 치료 후 통증 · 감염 · 재파열 · 관절 강직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