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굳어 팔이 올라가지 않고 밤에 욱신거리는 병입니다. 의학 이름은 유착성관절낭염이고, 요즘은 삼십견 · 사십견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젊은 환자도 늘었습니다.
오십견은 나이 때문에 붙은 생활 이름입니다. 머리 빗기, 옷 입기, 뒷주머니에 손 넣기 같은 일상 동작이 어려워지면서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깨 통증이라고 모두 오십견은 아니어서, 먼저 다른 병과 구분해야 합니다.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은 증상이 비슷합니다. 간단한 구분점은 다른 사람이 팔을 들어 줄 때입니다. 남이 들어 줘도 안 올라가면 오십견을, 남이 들어 주면 올라가지만 혼자서는 힘이 없으면 힘줄 파열을 먼저 의심합니다. 정확한 구분은 진찰과 영상 검사로 합니다.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비수술 치료와 수술을 같은 의료진이 함께 판단합니다.
아닙니다. 스마트폰과 사무 작업이 늘면서 30~40대 환자도 많아졌습니다.
통증이 심한 시기에 무리하면 더 아플 수 있습니다. 통증을 먼저 낮춘 뒤 범위에 맞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같은 병입니다. 오십견은 생활 이름이고 유착성관절낭염이 의학 이름입니다.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안내합니다. 치료 방법과 회복 기간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르며, 치료 후 통증 · 감염 · 재파열 · 관절 강직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시기 바랍니다.